미국 자동차, 주택 판매량을 보면 불황이 보인다?
- 재테크 & 부동산
- 2020. 4. 16.
미국 불황의 지표로 자동차, 주택의 판매량을 사용합니다.
자동차와 주택이야말로 중산층이 소유하면서 할부로 이자를 내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.
따라서 이 지표들이 떨어지면 공황이 오곤했습니다.
하지만 옛날과 달리 최근에 차량공유서비스 (우버, 리프트) 로 인해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되었을 수 있으니, 이점을 유의해야 겠습니다.
그럼 어디서 알수 있을까요?
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.
1. 미국 총 자동차 판매량
https://kr.investing.com/economic-calendar/all-car-sales-886
2. 미국 잠정주택 판매지수
https://kr.investing.com/economic-calendar/pending-home-sales-index-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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