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어린이 박물관 솔직 간단 방문 후기

 

 

문학경기장 쪽에 있다.

주차 공간이 넓다. 일요일에 갔는데도 주차 걱정 없었다.

박물관 내부도 한산했다. 일요일임에도 쾌적했다.

서울이었으면 인산인해였을 것 같다.

낡았으나 볼만했다. 교구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.

이용대상 연령층은 3~7세 정도가 적당할 듯하다.

입장료는 싸다고 생각되지 않으나, 그래도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하다고 느껴진다.

중학생 이상 - 6000원

12개월 이상 어린이 - 7000원

12개월 미만 어린이 - 무료

주차 비용도 있다. 하루 2000원

사전 정산기는 없고 주차장 출구 나가면서 정산하면 된다.

그래도 복잡하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다.

매점도 한산한데, 먹을만한게 별로 없었다. 과자류, 음료류 위주로 판다. 밥이 될만한 메뉴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