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혼 일일 명언

총수님이 끓여주신 그 끔찍한 국수처럼
누군가도 저에게 위안을 주더라구요.
그래서 떠올랐습니다.

아무것도 하지 않을거면 죽어버리라던 그 말이
사실은 살아서 할 수 있는 건 모두 다 하라는 격려였다는 것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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