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수님이 끓여주신 그 끔찍한 국수처럼
누군가도 저에게 위안을 주더라구요.
그래서 떠올랐습니다.
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죽어버리라던 그 말이
사실은 살아서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하라는 격려였다는 것을..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마트폰 고속 충전에 관하여 정리 (0) | 2023.02.11 |
---|---|
윈도우10 컴퓨터 켤때마다 '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' 나올 때 해결방법 (0) | 2023.02.04 |
모두를 위한 AI 강의 (서울대학교 무료 강의) (0) | 2023.01.15 |
봄날 분위기 나는 보정 [라이트룸 세팅 01] (0) | 2023.01.14 |
시놀로지 나스 내부망 느릴 때 (컴퓨터 나스 간 파일전송 느릴 때) (0) | 2023.01.13 |